[빅뱅 컴백] 컴백일 GD 태양 대성 탑 논란 신곡

 

그룹 빅뱅이 2018년 3월 '꽃길'을 마지막으로 발표한 뒤 4년만인 올 봄에 컴백을 알렸는데요.

이미 신곡 녹음을 모두 마친 뒤 뮤직비디오 촬영을 남긴 상태라고 하는데요.

YG엔터테인먼트에서는 올봄 빅뱅 컴백을 알렸고, 이번 앨범은 2019년도 승리의 퇴출 이후 

4인조로는 첫 앨범이라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멤버 탑은 빅뱅 컴백과 더불어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는데요.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다는것이 이유였습니다.

컴백 발표 때문인지, YG와의 계약 종료 때문인지는 몰라도

발표와 동시에 탑이 인스타 스토리에 "HAPPY"라는 게시글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빅뱅멤버들의 논란이 많았었는데요.

지드래곤, 탑의 대마초 흡연 논란 대성의 유흥업소 불법영업의혹, 전 멤버였던 승리의 버닝썬 사건 등으로 

대중들의 인식이 많이 안좋아져 있는 상태이긴 한대요.

 

군공백기 후 미국'코첼라밸리 뮤직앤드 아츠 페스티벌' 참석을 확정하며 미국에서 컴백을 준비하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취소가 되서,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빅뱅의 컴백 소식이 반가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