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크] 코만 덮는 마스크 해외언론 보도.

 

 

 

코만 덮는 모양의 '코스크'

코로나가 3만명이 넘는 시국에 카페나 식당에서 착용하자며 우스갯소리로 나왔던

코스크.

국내에서는 장난으로만 받아드려졌던 코스크가, 

해외언론에서는 반전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일부 해외언론에서는 식사자리에서 코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일리가 있다는 반응이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전문가들은 코스크 착용이 아무것도 안썼을 때보다 일부 효과는 있을 수는 있지만,

효과가 클거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으로

이제 주위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소식이 너무 많이 들리고 있는데요.

하루에 3만명 이상씩 나오면서 방역체계도 많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고

이제는 개인 위생은 스스로 잘 지켜야 하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