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강아지 번역기 갈비탕 레시피

 

 

 

이번 [나혼자산다] 에서는 개치원 (개유치원) 원장이 된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무지개멤버인 키가 일박이일 일정이 있어서 키의 강아지인 꼼데 & 가르송 을 봐주게 된건대요.

전현무는 반려견 또또도 있었고 평소에 강아지를 많이 좋아해서

종종 다른 연예인의 강아지들을 봐주기도 하나봐요.

 

 

 

전현무가 꼼데 가르송을 보면서 나온 아이템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강아지말 번역기!

예전에 지나가면서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이제 잘 작동되겠어 하면서 봤던 기억이..

근데 방송을 보니깐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는거 같기도 하고요..

 

 

 

강아지말 번역기의 성능을 알아보기위해 (?)

전현무가 시츄어를 가동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이것도 인식을 하던데...

 

 

 

 

그와중에 꼼데 가르송 너무 귀여움...

이번편은 꼼데가르송 때문에 힐링하면서 봤습니다.

 

강아지말 번역기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