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코로나] 김종국 하하 양세찬 지석진 코로나확진

 

 

 

하루 5만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며 오미크론 코로나 비상인 상황인데요.

코로나도 이제 연예계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얼마전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확진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런닝맨이 비상이 되었습니다.

멤버 절반 이상이 코로나 확진이 되었는데요.

 

김종국을 시작으로 양세찬, 지석진, 하하가 줄줄이 확진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출연자들인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은 음성판정을 받았는데요.

고정 출연자 7명 중 4명이 확진이 된 가운데 런닝맨이 위기에 빠졌네요.

 

얼마전 송지효 자가격리, 전소민 부상 기사를 본거 같은데

너무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런닝맨인데 모두들 완쾌해서 빨리 건강한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계 뿐만 아니라 우리 개개인도 모두 코로나에서 안전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