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실격. 에스파 닝닝 금메달

 

 

석연찮은 판정 논란으로 "눈뜨고 코 베이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안그래도 어제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한국선수들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실격되어 중국에 대한 여론이 악회된 날 

닝닝은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버블'에 "와우 오늘 밤 첫 금 받았다니..기뻐" 라는 글과 함께 이모티콘을 올려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에스파 닝닝이 축하했던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은 실수가 있어서 메달권 밖이 되버리고,

특히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결승전에서 석연치 않은 실격 때문에 한국 네티즌들의 여론이 안좋았는데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굳이 공개 축하를 해야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있었던거 같네요.

 

 

모든 문제는 석연치 않은 판정때문인데,

더이상 그런 판정으로 이해 4년동안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헛되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